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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대변인에 최진아…"의회·시민 잇는 징검다리될 것"

등록 2026.07.13 15:24:54

[청주=뉴시스] 최진아 청주시의회 대변인이 13일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제4대 의회 개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최진아 청주시의회 대변인이 13일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제4대 의회 개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가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대변인제를 운영한다.

제4대 의회 출범과 함께 공식 대변인으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최진아(비례) 의원은 13일 청주시청에서 4대 의회 개원 관련 브리핑으로 첫 업무에 들어갔다.

최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달 27일부터 9월9일까지 열리는 4대 의회 첫 회기를 앞두고 상임위별 소관 부서 상견례와 주요 업무보고 일정을 안내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의회에서 이뤄지는 각종 현안과 행사를 시민들에게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임명된 대변인 임기는 임명권자인 의장 임기 만료와 함께 종료한다.

최 대변인은 "의회 주요 일정을 언론에 신속히 공개하고 시민 여론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자 대변인제를 도입했다"며 "의회와 시민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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