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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서옥순씨 가족 소나무 200여 주 거창군에 기증 등

등록 2026.07.13 15:26:16

[거창=뉴시스] 기증 받은 소나무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기증 받은 소나무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최근 서옥순 씨와 세 자녀인 노미영·노창윤·노동윤 씨가 고(故) 노기택 씨의 뜻을 이어 소나무 200여 주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소나무는 고 노기택 씨가 오랜 기간 정성껏 가꾸어 온 수목으로, 생전 '창포원에 소나무를 기증해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가족들에게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가족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거창군에 소나무 200여 주를 기증했다.

거창군은 기증받은 소나무를 가조파크골프장, 창포원, 제2창포원 등 군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녹지공간에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녹지 확충에 활용했다.

◇ 창원대 거창캠퍼스 권역형 DMO사업단, 관광환대문화 확산 캠페인
[거창=뉴시스]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DMO사업단, 경남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환대문화 확산 캠페인 (사진=거창캠퍼스 제공) 2026. 07.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DMO사업단, 경남 관광의 날을 맞아 관광환대문화 확산 캠페인 (사진=거창캠퍼스 제공) 2026. 07.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부총장 김재구) 권역형 DMO사업단은 최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산청·함양·거창·합천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과 함께 관광환대문화 확산 캠페인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주민 주도 관광새마을운동’과 연계해 관광객 환대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웃음으로 맞이하고, 정성으로 모십니다'와 '친절·청결·정직한 가격'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워 관광환대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참여 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은 공동 기념촬영을 통해 관광객을 환대하는 지역 공동체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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