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전기차용 사계절 타이어 국내 출시
등록 2026.07.13 16:33:38
8개 규격 순차 출시…독일 '2026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서 1위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가 13일부터 국내 시장에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iON FlexClimate)'을 출시한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498_web.jpg?rnd=20260713163043)
[대전=뉴시스] 한국타이어가 13일부터 국내 시장에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iON FlexClimate)'을 출시한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인 '3PMSF(3-Peak Mountain Snow Flake)'를 획득한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겨울철 눈길은 물론 여름시즌의 고온과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 시장에는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을 순차 출시한다. 우선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주력 EV 모델에 장착 가능한 ▲255/45R19 ▲235/55R19 ▲235/40R19 ▲215/55R18 등 주요 4개 규격을 출시한 뒤 ▲255/40R20 ▲255/45R20 ▲215/50R19 ▲235/45R18 등 4개 규격은 10월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에는 한국타이어의 전차자 전용 독자기술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 TECHNOLOGY)'가 적용돼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우수한 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전기차에 요구되는 4대 핵심 성능이 균형있게 구현됐다.
마른·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특화 기술 미적용 제품 대비 젖은 노면 그립력이 최대 5%, 코너링 강성은 약 20% 높다.
최적화된 회전저항 저감기술과 균일한 접지압 분산설계가 각 적용돼 전비효율 및 마일리지 성능이 우수하고 국내 타이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전 규격에 흡음재가 적용, 공명음이 최대 6dB 저감됐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최상의 글로벌 브랜드"라면서 "전기차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한국타이어의 EV 기술력을 집약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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