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그림자 연극으로 배우는 안전…마곡서 무료 체험행사
등록 2026.07.13 17:10:37
내달 1·2일과 8·9일 나흘간 운영
공연 최대 180명…15일부터 접수
매듭 공예·블록 조립 등 모두 무료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의 여름방학 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07_web.jpg?rnd=20260713163604)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의 여름방학 안전문화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 홍보물.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예술을 접목한 무료 안전교육 프로그램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를 올해 처음 마련해 내달 1·2일과 8·9일 운영한다.
13일 강서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나흘 동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3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체험관 전 층을 개방해 ▲안전 문화 교육 ▲만들기 체험 ▲홍보 캠페인 ▲경품 추첨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전 문화 교육은 사고 예방과 대응법을 다루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그림자 연극과 마술, 모래 공연(샌드아트)에 안전교육을 접목한다. 공연은 2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하루 최대 180명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관람 인원의 80%는 사전 접수하고, 나머지 20%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층 로비에서는 안전 매듭 공예와 미니 블록 조립을 통해 안전소품을 만드는 체험 부스를 현장 접수로 상시 운영한다. 안전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가상 배경을 합성해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홍보 캠페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안전 물품도 증정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유아·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등 안전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교육을 문화예술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 전경.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09_web.jpg?rnd=20260713163632)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 전경. (사진=강서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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