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밭일하던 80대 숨져…온열질환 추정
등록 2026.07.13 16:54:48수정 2026.07.13 18:08:24

[영동=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영동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32분께 영동군 심천면의 한 주택 마당 텃밭에 80대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날 영동에는 오후 2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기온은 35.2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A씨가 혼자 밭일을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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