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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산학협력 기반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 추진

등록 2026.07.15 07:35:42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대학교가 산학협력 기반 융합보안 연구·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인재 양성사업' 공모에 부산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대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60억5000만원 지원받아 전 산업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설립·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항만·선박·공장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지역 주력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융합보안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산대와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 수요에 맞는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인공지능(AI)과 융합보안 기술이 지역 산업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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