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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식]시민 1000명이 연주한다…18일 '위드 음악회' 등

등록 2026.07.15 07:58:21

'원주인 위드 음악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인 위드 음악회'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완성하는 대규모 음악축제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시민 참여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참여한다.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시민연주단은 모두 11곡의 합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연령과 전공, 연주 경력에 관계없이 시민이 공연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예술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천 물놀이장 개장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천 물놀이장 개장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천 물놀이장 27일 개장

원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치악교 둔치에서 '원주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수질관리와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올해는 풀장 2곳과 슬라이드 3곳, 영유아 전용 물놀이 공간을 마련하고 풀장 그늘막을 새로 설치했다. 시설 이용 인원은 최대 500명 규모다. 임시주차장도 함께 운영된다.

원주시는 운영 기간 매일 수질검사와 함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청 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7월 정기분 재산세 408억원 부과

원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19만9761건, 408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올해 부과액은 개별주택가격 상승과 공동주택 5개 단지 신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2.8%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1일 기준 주택과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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