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국제강 야적장 화재…18시간 만에 초진(종합)
등록 2026.07.15 13:56:41
1만t 고철 더미서 발생
![[인천=뉴시스]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023_web.jpg?rnd=20260715092727)
[인천=뉴시스]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동국제강 야외 하적장에 적치된 고철 더미 1만t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8분께 제물포구 송현동 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적장에서 "화재 징후가 보인다"는 군 부대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39대, 인원 9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8시간24분 뒤인 이날 오후 1시4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고철 더미를 뒤집어가며 불을 끄는 제거 소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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