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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상반기 산재사망 최저'에 "김영훈 장관 노력이 수백명 살려"

등록 2026.07.15 15:08:01수정 2026.07.15 15:16:23

"그런데 더 줄여야…아직도 너무 많이 죽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6.04.1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 입장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253명으로 집계된 데 대해 15일 "김영훈이라는 한 장관의 노력이 죽을 사람 수백명을 살리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올해 상반기 산재 사망자 통계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다행이다. 잘 하셨다. 감사하다"면서도 "그런데 더 줄여야 한다. 아직도 너무 많이 죽는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지난해 7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첫 생중계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사람 목숨 지키는 특공대라는 생각을 갖고 정말 철저히 (산업 현장을) 단속해야 한다'고 하자 "직을 걸겠다"며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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