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중소 상생으로 탄소중립"…중진공, 간담회 개최

등록 2026.07.15 17:09:16

지원사업 간담회 및 사업 설명회

[서울=뉴시스]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급망 트랙 원청기업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급망 트랙 원청기업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5일 대전 서구 대전무역회관에서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 공급망 트랙 원청기업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의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공급망 트랙)'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사업은 원청 기업(대기업 등)으로부터 자부담금을 제공받는 공급망 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고효율 및 탄소 저감 설비 도입에 사용할 수 있는 기업당 국비 최대 3억원(보조율 50%)을 받을 수 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34개사를 지원했고, 올해는 140곳을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원청기업 16개사는 공급망 배출량(Scope 3) 공시가 의무화되고, 글로벌 기업의 관련 데이터 제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또 협력사를 위한 지원 정책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대응하기에는 인력과 예산의 한계가 크다"며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