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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헤리티지 상품' 전국 박물관·미술관으로 확장

등록 2026.07.16 10:24:45

유산진흥원-한국박물관협회 MOU

상호 인프라 활용해 유통 채널 넓혀

3~5개 박물관·미술관에 시범 입점

[서울=뉴시스]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과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과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박물관협회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K-헤리티지 문화상품 유통망 활성화와 박물관·미술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상호 인프라를 활용해 문화상품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K-헤리티지 문화상품의 유통망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문화상품의 보급과 사업운영 ▲박물관·미술관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 업무 협의와 정보 교류 등에 나선다.

한국박물관협회는 3~5개 기관을 시범 입점 대상 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은 K-헤리티지 문화상품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국민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한희 한국박물관협회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의 활성화를 이루고, 대중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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