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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남원용성고, AI 스마트팜 인재 양성 '맞손'

등록 2026.07.16 13:19:3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남원용성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남원용성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남원용성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대학 비전관에서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과 송한득 남원용성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관련 기술 자문과 정보 교류 ▲K-팜 특화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연구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스마트 농업 직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AI를 접목한 스마트 농업 분야 전문 인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학과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병훈 총장은 "남원용성고등학교는 스마트 농업 및 K-팜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농업 인재를 선도적으로 키워내는 명문 고등학교"라며 "대학의 AI 융합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농업 생태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득 교장은 "전주비전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실무 인프라를 경험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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