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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틀간 최대 200㎜ 비…11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

등록 2026.07.18 06:42:45

충북 이틀간 최대 200㎜ 비…11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토요일인 18일 충북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9일까지 도내에 50~100㎜의 비가 오겠다. 많은 곳은 최대 2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도내 11개 시·군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6.6도, 충주 26.5도, 추풍령 23.7도, 제천 23도, 보은 2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전날(28.3~30.4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날 시간당 30~8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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