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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100억 자산가' 수식에 "한물간 개그맨이 돈 번걸…"

등록 2026.07.18 07:10:30

[서울=뉴시스] 황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황현희가 자신을 둘러싼 '100억 자산가'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예능 출연을 중단한 심경을 밝혔다.

황현희는 17일 유튜브 채널 '이홍렬 TV'에 출연해 "과거 인터뷰에서 개그맨 시절보다 10배 이상 벌었다고 말한 것이 방송을 거치며 '100억 자산가'로 와전됐다"고 바로잡았다.

그는 자극적인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투자에 성공한 과정과 올바른 방향성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자극적인 타이틀만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적 양극화로 힘든 분들에게 위화감을 줄까 염려됐다"며 이로 인해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전면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황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현희.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얼굴 알려진 한물 간 개그맨이 돈 벌어서 나타났는데 누가 좋아하겠나"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황현희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단지 경제와 시사를 잘 다루는 개그맨 황현희로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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