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성과 창출한 공무원에 2500만원 특별포상급 지급
등록 2026.07.20 13:17:17
이일로·이형진, 국방반도체법 신속 제정 기여로 1500만원 받아
레이저대공무기 전력화 기여한 이상윤 수석 1000만원 지급
![[서울=뉴시스]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자립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총 25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좌측부터 사무관 이일로(국방반도체인공지능과), 과장 이형진(기술심사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수석전문관 이상윤(방공유도무기사업팀)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406_web.jpg?rnd=20260720125805)
[서울=뉴시스]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자립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총 25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좌측부터 사무관 이일로(국방반도체인공지능과), 과장 이형진(기술심사과),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수석전문관 이상윤(방공유도무기사업팀)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일 '방위사업청 특별성과 포상금'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자립 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총 25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방사청 특별성과 포상금 심사위원회'는 나눠먹기식 포상을 지양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탁월한 성과로 최종 2건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방반도체법) 신속 제정에 중추적 역할을 한 이일로 사무관과 이형진 과장은 포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이상윤 수석전문관은 9년간 레이저 무기 개발사업을 전담하며 세계 최초로 레이저대공무기를 전력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통해 '방산 4대 강국 도약'에 기여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 성과중심의 공직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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