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반월시화 산단, M.AX 간담회·상생협력 선포식 개최

등록 2026.07.20 17:46:58

수요-공급기업 매칭 및 AI 솔루션 맞춤형 컨설팅

[세종=뉴시스]20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반월시화 AX 상생협력 선포식’이 열렸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20일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반월시화 AX 상생협력 선포식’이 열렸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일 대한민국 부품·소재의 핵심 공급망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제조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한 '반월시화 AX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2만2000여개 기업이 입주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수도권 최대 산업 집적지로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약 96.8%를 차지해 구조적으로 개별 기업 차원의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단공은 산학연관이 연대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단 입주기업들의 실질적인 제조 혁신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선포식에 앞서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주재로 열린 'M.AX 미니 얼라이언스 간담회'에서는 공정 데이터 수집, 전문 실무 인력 양성, 인프라 매칭 등 AX 전환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M.AX 카라반' 행사에서는 예지보전 AI 솔루션, 협동 로봇 연계 설비 등 제조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우수 기술들이 시연됐다. 특히 공정 고도화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전문 엔지니어 간 일대일 맞춤형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이상훈 이사장은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뿌리 기술부터 첨단 정보 기술이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AI 소부장 공급망 기지"라며 "MINI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전체의 상생협력을 촉진하고 거버넌스를 확대 구축해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제조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