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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부산, 7일 ‘센트 바레’ 선봬…웰니스 콘텐츠 확대

등록 2026.09.06 12:11:50

천연 아로마 테라피·바레 운동 결합…향·호흡·음악·움직임 연결

4월 달맞이길 러닝·8월 해운대 비치발리볼 등 계절·트렌드 반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센트 바레’ 웰니스 클래스.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재판매 및 DB 금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센트 바레’ 웰니스 클래스. (사진=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조인서 인턴 기자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7일 오전 10시 본관 시실리룸에서 ‘센트 바레’(Scent Barre)를 선보인다.

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바레 운동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향, 호흡, 음악, 움직임 등을 연결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레’(Barre)는 발레 연습실 벽에 설치된 손잡이 봉을 뜻한다.

바레 운동은 발레 동작에 필라테스, 요가, 근지구력 운동을 결합한 형태다. 신체 충격은 비교적 적지만 작은 동작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코어를 비롯한 근육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근지구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새로운 웰니스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의 ‘아쿠아 바레’.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의 ‘아쿠아 바레’.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바레는 호텔 웰니스 콘텐츠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천 영종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파라다이스시티는 7~8월 스파 ‘씨메르’에서 발레와 필라테스를 수중 운동으로 변형한 ‘아쿠아 바레’(Aqua Barre)를 운영했다.

K-팝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K-팝 아쿠아 바레’, 음악과 함께 자세와 코어에 집중하는 ‘리드미컬 바레’ 등으로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부산의 센트 바레는 참가자가 자신에게 맞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선택하는 ‘아로마틱 그라운딩’(Aromatic Grounding)으로 시작한다.

향을 느끼며 깊이 호흡하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킨 뒤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간다.

이어 ‘에너제틱 바레’(Energetic Barre)를 진행한다.

리듬감 있는 음악에 맞춰 유산소 동작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심박수를 높인다.

미니볼도 활용해 속근육을 세밀하게 자극하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는 데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회원 본인 포함 2인까지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Ownist)의 웰컴 드링크, ‘트리플콜라겐오렌지’, 소프트링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 부산은 계절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웰니스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4월에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와 함께 벚꽃이 핀 달맞이길을 달리는 ‘선라이즈 바이탈리티 런’을 진행했다.

8월에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비치발리볼 웰니스 클래스’를 열었다.

파라다이스 부산은 해운대의 자연환경과 호텔 공간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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