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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공업사서 직원 간 흉기 다툼…3명 중상(종합)

등록 2026.07.20 21:20:30수정 2026.07.20 21:22:3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오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오산시 벌음동 한 공업사에서 직원간 흉기 다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오산경찰서는 20일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오후 6시20분께 오산시 벌음동 한 공업사에서 흉기 를 휘둘러 60대, 70대 남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A씨를 포함한 3명 모두 심정지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 자세한 내막은 확인되지 않았다.

"칼로 누가 사람을 찌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피해자를 병원 이송했다.

A씨는 흉기 난동 이후 수십m를 이동하다가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으며 나머지 2명은 공업사 인근에서 다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원한 관계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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