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보전원,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 전국 확대 운영
등록 2026.07.21 09:59:34
서울·대구·광주 전문 교육장 구축
격오지 위한 '찾아가는 방문교육'
![[세종=뉴시스]한국환경보전원은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 환경보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200_web.jpg?rnd=20260721094412)
[세종=뉴시스]한국환경보전원은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 환경보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취급 사업장 종사자와 담당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보전원은 기업들의 접근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3대 거점에 전문 교육장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격오지 사업장이나 단체 교육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사업장 종사자들의 이동 부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기업별 고유한 작업환경과 실제 취급 물질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무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신진수 보전원 원장은 "현장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 화학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제도 변화 안내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취약 지역까지 빈틈없이 지원하는 촘촘한 공공 안전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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