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찾아가는 사회공헌 확대…8개 지자체에 1.2억 지원
등록 2026.07.21 11:12:19
올해 서구·강서구 추가…"사회 공헌 협력망 구축"
![[부산=뉴시스] 송상근(왼쪽)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지난 20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 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92_web.jpg?rnd=20260721110727)
[부산=뉴시스] 송상근(왼쪽)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지난 20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 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서구와 강서구를 사회 공헌 협력 지자체로 새롭게 추가해 부산항 인근 전 지자체를 아우르는 사회 공헌 협력망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BPA의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 공헌 사업'은 부산항과 인접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중구·동구·영도구를 시작으로 2022년 남구, 지난해 사하구와 창원 진해구로 확대됐다. 올해 서구와 강서구가 추가됐다.
BPA는 지난 8일 서구, 20일 강서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는 8개 협력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송상근(왼쪽)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공한수 서구청장이 지난 8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 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94_web.jpg?rnd=20260721110833)
[부산=뉴시스] 송상근(왼쪽) 부산항만공사 사장과 공한수 서구청장이 지난 8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 공헌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서구에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아동 가구 15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누전 차단 멀티탭 등 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방문 안전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서구에서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 내 카페형 공유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소모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BPA 온(溫)스테이, 이웃돌봄방' 사업을 추진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을 중심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 공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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