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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9일 여수 '섬의 날' 리센느 뜬다…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6.07.21 16:00:00

행안부,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에 하현우·정이랑 등 위촉

[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리센느. (사진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아이돌 리센느,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난 자연·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4년째 섬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하현우와 최근 '거제, 야호'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는 8월 6일 개막 기념식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 안성훈은 섬의 날 당일인 8월 8일 무대에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2026 섬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지선과 리랑은 이색적인 먹거리와 숨겨진 캠핑 명소를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홍보대사로 함께 하는 정이랑도 기념식 영상과 홍보 영상에 참여해 섬의 날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섬의 날 행사는 개막 기념식 무대를 시작으로 7일 밤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 행사 기간 내내 '걷기 행사', '어린이 섬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안부는 섬의 날을 기념해 9월 27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88곳)' 방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국의 섬을 여행하며 인증에 참여하면 방문 실적에 따라 최대 88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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