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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공갈등 관리체계 강화' 심의위원 위촉

등록 2026.07.21 15:53:19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갈등관리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사진=남동발전 제공).2026.07.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갈등관리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사진=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2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전환시대에 맞춘 선제적 공공갈등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제4기 갈등관리심의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발전 5사 중 유일하게 독자적인 공공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특히 신규 발전소 건설 및 기존 설비 운영 과정에서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을 통해 공정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제4기 위원회는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LNG 발전 확대 등 전력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구성은 갈등관리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3명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남동발전은 이날 위촉장 전달에 이어 2026년도 공공갈등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전원사업 현안 분석 및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 5사 통합과 에너지 전환 등 전력산업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현시점에서 이해관계자간 갈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역량은 기관의 지속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선진적 공공갈등 해결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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