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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인도로 가는 휴젤…"톡신 '레티보' 공식진출"

등록 2026.07.22 09:50:45

인도, 미용의료 수요 꾸준히 증가…9% 점유율 목표

[서울=뉴시스]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이하 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 (사진=휴젤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이하 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 (사진=휴젤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미용의료가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휴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고아 타이 호라이즌에서 열린 ‘Global Aesthetics Summit’(이하 GAS)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의 인도 시장 공식 진출을 알렸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는 약 15억명의 세계 최대 인구와 빠르게 성장하는 중산층을 기반으로 미용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전체 인구 대비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평가된다.

휴젤은 올해 인도 에스테틱 시장 점유율 9% 달성을 목표로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젤은 GAS 학회에서 현지 대리점인 아카 메디컬(Aakaar Medical)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보,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연자로 참여한 휴젤의 호주KOL인 벤자민 찬(Benjamin Chan)은 레티보의 시술 결과를 공개하며 제품 차별성을 소개했다.
 
휴젤은 오는 24일까지 현지 대리점과 별도의 론칭 행사와 핸즈온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도 KOL과의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도를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레티보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인도는 ‘K-에스테틱’에 대한 선호도와 관심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인도 시장의 확대를 이끌며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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