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기관 금융위 선정…천만원 수여
등록 2026.07.22 11:00:00
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이끈 기여자 발굴·포상 높게 평가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특히 행안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 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해당 기관을 즉시 격려하는 '수시 포상'을 병행해 각 기관의 제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취약계층 재기 지원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굵직한 과제를 이끈 핵심 기여자를 발굴, 포상금을 지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역대 수상자의 성과를 청사 내 명예의 전당 '금융위인(人)전'에 게시하는 등 성과 중심의 합리적 보상 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했다는 평가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공직사회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성과와 기여를 정확히 가려내는 제대로 된 인정"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성과는 정확히 인정하고 보상은 과감히 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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