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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여름 밤 물과 빛·음악 어울림'…왕피천공원 물결광장 개장

등록 2026.07.22 14:41:53

24일 개장식·기념음악회, 워터플레이·먹거리 마켓 운영

[울진=뉴시스] 24일 왕피천공원에서 열리는 '울진군 물결 광장 개장식·기념음악회' 포스터. (사진=울진군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울진=뉴시스] 24일 왕피천공원에서 열리는 '울진군 물결 광장 개장식·기념음악회' 포스터. (사진=울진군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울진=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 광장 개장식·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장식은 새롭게 조성한 물결 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 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물결 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으로 꾸민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울진=뉴시스] 울진군 왕피천공원 물결 광장 전경. (사진=울진군 제공) 2026.07.

[울진=뉴시스] 울진군 왕피천공원 물결 광장 전경. (사진=울진군 제공) 2026.07.


수심 30㎝의 워터플레이와 바비큐·비어마켓을 함께 운영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싱어게인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군은 물결 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황이주 군수는 "좋은 공원은 군민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그 모습이 관광객에 매력으로 이어진다"며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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