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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재구조화, AI 행정 혁신" 군포시, 5대 전략 발표

등록 2026.07.22 15:41:24

한대희 시장, 경기도-시군 간담회 참석

[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2026.07.22.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2026.07.22.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경기도-시군 간담회에서 도시 재구조화와 행정 혁신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대희 시장은 22일 간담회에서 '빠르고 확실한 변화, 시민중심 군포'를 슬로건으로 5대 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미래형 신계획도시 조성 ▲녹색건강도시 구축 ▲창의문화 거점화 ▲기본생활 복지 강화 ▲AI 기반 시민주권 실현 등이다.

군포시는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신설과 반월호수~수리산 도립공원 간 도로 개설 등 두 가지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협조도 요청했다.

금정역 사업은 GTX-C 노선 개통에 따른 이동 수요 증가에 대비한 복합 환승 체계 구축이 목적이며, 반월호수 연결도로는 관광 수요와 재난 대응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군포시가 도시 재정비와 광역 교통망 확충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이번 협의를 계기로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이 목표"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주요 현안 사업을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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