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지용, 7년만 韓서 리사이틀
등록 2026.07.22 09:50:19
9월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서
![[서울=뉴시스]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Da Capo'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305_web.jpg?rnd=20260722091235)
[서울=뉴시스]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Da Capo'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지용이 7년 만에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22일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오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 'Da Capo(다 카포)'가 개최한다.
지용은 2001년 10세의 나이로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영 아티스트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최연소로 공연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와 계약을 맺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7년만에 한국에서 갖는 공연에서 그는 피아노 독주를 한다. 리사이틀 제목의 뜻 '처음으로 돌아가서'처럼 피아노를 시작했던 자신과 마주한다.
리사이틀은 바로크와 고전, 낭만주의와 현대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공연 포문은 바흐-부조니의 '샤콘느 d단조'가 연다. 이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18번'을 연주해 앞선 작품의 웅장한 분위기를 특유 리듬감으로 환기한다.
2부에서는 아르보 페르트의 '알리나를 위하여'로 시작한다. 이어 낭만주의 피아노 레퍼토리를 대표하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3번'을 연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