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섬박람회 개최지 여수에 해상경정장 조성해야"
등록 2026.07.22 15:51:12
서대현 전남광주시의원, 해양레저 확충 촉구
![[무안=뉴시스] 서대현 전남광주특별시의원(여수2·더불어민주당)이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908_web.jpg?rnd=20260722151309)
[무안=뉴시스] 서대현 전남광주특별시의원(여수2·더불어민주당)이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세계섬박람회 개최지인 전남광주 여수에 해상경정장을 조성해 해양레저 기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됐다.
서대현 전남광주특별시의원(여수2·더불어민주당)은 22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를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해상경정장 조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여수는 365개의 아름다운 섬과 수려한 해안, 세계적인 해양관광 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여기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 의원은 "현재 여수의 해양관광은 유람선과 케이블카 등 관광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체험과 스포츠, 국제대회를 아우르는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해상경정장이 조성되면 전국 규모의 경정대회와 다양한 해양스포츠 행사를 유치할 수 있으며 선수와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경제 효과를 설명했다.
서 의원은 "집행부는 해상경정장 조성의 타당성 조사와 후보지 검토를 시작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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