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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장흥 89㎜, 경기북부 많은 비…필승교 수위도 상승세

등록 2026.07.23 07:55:36

양주 장흥 89㎜, 경기북부 많은 비…필승교 수위도 상승세

[경기북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사이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23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30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양주 장흥 89㎜, 동두천 82.5㎜, 연천 미산 73.5㎜, 포천 창수 65㎜, 파주 적성 56.5㎜, 고양 고봉 41㎜ 등을 기록했다.

현재 파주, 고양, 동두천, 연천, 포천, 양주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전 0시30분께는 신천 동두천시 송천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오전 2시50분을 기해 해제됐다.

연천군 임진강 필승교 수위도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밤 2m대를 유지하던 수위는 이날 오전 7시40분 기준 3.03m까지 상승했다.

필승교 수위는 1m를 넘어가면 하천 변 행락객 등에게 대피가 권고되고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 이상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에 도달하면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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