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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끔 구름 많고 무더위…낮 최고 31~33도

등록 2026.07.24 05:01:00수정 2026.07.24 05:52:24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입구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2026.07.23.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입구에 더위를 식혀주는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금요일인 24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안팎(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9~30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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