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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내려진 완주군서 밭일하던 100세 여성 숨진 채 발견

등록 2026.07.26 21:51:43수정 2026.07.26 21:54:42

[뉴시스]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그래픽 윤난슬 기자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6일 오후 4시4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밭에서 밭일을 하고 있던 A(100·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어머님이 밭에 쓰러졌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이미 현장에서 숨진 채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완주군은 이날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낮 최고기온은 34.7도에 육박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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