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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카페 10년 전보다 3배 늘었다…"3년 생존율 43.7%"

등록 2026.07.27 12:00:00수정 2026.07.27 13:10:25

[부산=뉴시스] 빅데이타로 들여다 본 부산 카페. (사진=동남지방데이터청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빅데이타로 들여다 본 부산 카페. (사진=동남지방데이터청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카페 수가 10년 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빅데이터로 들여다 본 부산 카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부산시 카페 사업체 수는 총 9182개로, 10년 전인 2015년(3071개)에 비해 약 3배(199.0%) 증가했다.

이는 6대 광역시 중 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군별로는 부산진구(1186개), 해운대구(980개), 동래구(683개) 등의 순으로 카페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카페 평균 매출액은 2015년 대비 47.7% 증가한 15억900만원으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1억3000만원), 강서구(20억2000만원), 기장군(18억1500만원) 등의 순이다.

2024년 기준 부산 카페 창업 사업체 수는 1375개다. 구·군별로는 부산진구가 182개로 가장 많았고, 창업률은 연제구가 17.6%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24년 기준 부산시 카페 사업체의 3년 생존율은 43.7%이다.
 
폐업 사업체 수는 1470개다. 구·군별로는 부산진구가 201개로 가장 많았고, 폐업률은 북구가 18.6%로 가장 높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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