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팀에 순금 쐈다…"어려울 때 팔아 쓰시길"
등록 2026.07.27 10:14:21
![[서울=뉴시스] 배우 소지섭이 주연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다. (사진=SBS, 온라인 커뮤니티)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487_web.jpg?rnd=20260727100001)
[서울=뉴시스] 배우 소지섭이 주연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다. (사진=SBS, 온라인 커뮤니티)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소지섭이 '김부장'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전달한 순금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용 케이스에 담긴 순금과 소지섭이 준비한 감사 메시지가 담겼다.
메시지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고 적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순금 한 돈(3.75g)은 약 71만원 수준이다.
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 후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한 바 있다.
당시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주인공을 맡기 시작한 뒤 작품이 끝날 때마다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다른 것도 많이 드렸는데 협찬인 줄 아시더라. 금은 협찬도 안 되니까 진심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 (사는 게) 어렵지 않냐. 금은 나중에 팔아서 쓸 수도 있는 물건"이라며 "세상이 어려워지면 팔아서 보태라는 의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장'은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이 친구들과 함께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물이다. 지난 25일 최종회 시청률 23.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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