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여사장과 소개팅' 최홍만 "만나면 결혼? 최선 다해야"
등록 2026.07.27 09:46:06
![[서울=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빵집 여사장과 즉석 소개팅을 했다. (사진=코미디TV)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357_web.jpg?rnd=20260727091405)
[서울=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빵집 여사장과 즉석 소개팅을 했다. (사진=코미디TV) 2026.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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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빵집 여사장과 즉석 소개팅을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코미디TV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도봉구의 24시간 무인 빵집을 방문했다.
양상국은 "오늘은 제가 다 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계산 금액을 확인한 뒤 "천원짜리 파는 가게 와서 2만 원이 나올 일이냐"며 당황했다. 최홍만은 "가성비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후 빵집 사장이 등장하자 양상국은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사장이 "찾고 있다"라고 답하자 양상국은 최홍만과의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사장은 최홍만을 "강아지상"이라고 표현했다. 이상형으로는 "빵을 잘 먹는 남자"를 꼽았다.
두 사람은 자기소개를 나누던 중 같은 최씨라는 공통점을 확인했다. 양상국은 "동성동본은 안 된다"라고 농담했다.
소개팅 이후 최홍만이 사장 앞에서 빵을 먹자 양상국은 "사장님이 빵 잘 먹는 사람 좋아한다니까 진짜 잘 먹네"라고 말했다.
최홍만이 사장을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가자 양상국은 "나를 보면서 이야기하라"고 말했다.
양상국이 "형 이상형이 빵집 하는 사장님이었다면서요?"라고 묻자 최홍만은 "어렸을 때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에 빵집 사장님 만나면 바로 결혼하는 거냐"는 질문에는 "최선을 다해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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