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 대국민 추천
등록 2026.07.27 09:32:51
내달 21일까지 추천서 접수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공고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제3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총 18명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8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10명에게 저작권보호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은 1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심사는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와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콘텐츠 및 저작권 산업계와 학계, 협회·단체 등 관련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추천 대상이다.
특히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과 저작권 보호에 힘쓴 공로자를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발굴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다음 달 21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발굴해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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