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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근 도로서 차량 피하던 버스 전도…5명 경상

등록 2026.07.27 09:26:29수정 2026.07.27 09:38:24

[인천=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인근 도로서 전도된 광역버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인근 도로서 전도된 광역버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던 차량을 피하다 전도돼 5명이 다쳤다.

27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5분께 영종구 운서동 4차로 도로에서 3차로를 주행하던 광역버스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 너머 화단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거나 일부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차로를 주행 하던 버스는 2차로에서 차선을 변경한 경차를 피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와 경차가 세게 부딪히지는 않았다"며 "5명 모두 경상으로 분류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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