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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당수 등 5곳 주민 불편 148건 접수·조치 중

등록 2026.07.27 09:40:23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지원협의회 운영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지구 '입주지원 협의회'를 운영해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 총 148건에 대해 조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6월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1곳과 수원당수, 고양장항, 부천괴안, 부천원종, 성남복정1 공공주택지구 5곳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수원당수 27건, 고양장항 33건, 부천괴안 7건, 부천원종 10건, 성남복정 51건, 이천중리 20건 등 총 148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이 중 21건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조치가 완료됐다. 87건은 현재 검토 중이거나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40건은 반영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됐다.

수원당수지구에서는 수변공원 내 휴게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파고라·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고양장항지구에서는 마을버스 추가 증차 여부 검토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할 예정이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입주민대표, 해당 시군, 사업시행자(LH 등),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다.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반기별로 운영된다.

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 "입주 초기 주민불편 해소는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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