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워케이션센터 서상 8월 한달간 주말 시범 운영
등록 2026.07.27 09:49:41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8월 한 달간 워케이션 거점시설인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을 주말에도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남해 워케이션센터 서상'(남해군 서면 남서대로1687번길 28-12)은 옛 서상여객선터미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유오피스이자 워케이션 지원 공간이다.
군은 주말에도 워케이션과 자율근무를 희망하는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고 센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운영 기간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다. 평일은 기존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토·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광복절인 8월15일은 휴무다.
센터 이용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현장 이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잔여 좌석 확인을 위해 방문 전 전화 문의를 권장하고 있다.
남해군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 실적과 수요를 분석해 향후 주말 상시 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주말 시범 운영을 통해 남해형 워케이션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 성과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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