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진보당 전북도당 위원장에 전권희 선출
등록 2026.07.27 10:47:33
부위원장엔 손진영 익산시의원·최한별 전주시의원
전 위원장 "2028년 총선서 반드시 당선자 배출할 것"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전권희 위원장, 손진영·최한별 부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6576_web.jpg?rnd=20260727104502)
[전주=뉴시스] 왼쪽부터 전권희 위원장, 손진영·최한별 부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 전권희 후보가 선출됐다.
진보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당직선거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전권희 후보가 투표율 71%, 찬성률 97.3%로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3중 소외와 민생 위기라는 전북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 앞에 진보당이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과 경쟁할 대안정당으로 도약하겠다"며 "다가오는 2028년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해 전북정치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께 치러진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손진영 익산시의원(재선)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초선)이 각각 선출됐다.
진보당 전북도당 신임 4기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며, 향후 전북 지역의 민생 경제와 현안 해결, 진보정치 확장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이번 진보당 전당대회에서는 신임 당대표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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