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폭 등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
등록 2026.07.27 10:57: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15_web.jpg?rnd=202607061318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연수는 전주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1기(7월 27일∼8월 5일)와 2기(8월 5∼14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지난 겨울 기본과정을 이수하고 조정사례보고서를 제출한 교원 200명이며, 비대면 8시간과 대면 52시간 등 총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관계 개선 조정 절차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지난 겨울방학 관계조정 전문가 양성 연수 이후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처벌보다는 피·가해 학생 간 관계 조정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려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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