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서비스 '휘슬' 활용하세요"
등록 2026.07.27 13:14:54

휘슬 앱 안내.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주정차금지구역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차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민간업체인 ‘휘슬’을 통해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운영되는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에 문자메시지 또는 앱 푸시로 단속 예정임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방식은 지자체별로 상이하며, 별도 신청 절차를 거쳐 지자체에서 직접 단속 예정 문자메시지를 발송해주거나 휘슬 같은 민간업체와 제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자체들도 있다.
하남시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2023년부터 휘슬 앱을 통해 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별 가입이 필요한 지자체 단속알림시스템과 달리 한 번 가입하면 경기지역 16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 90개 지자체에서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나 단속 요원의 직접 단속의 경우 사전알림 발송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앱 업데이트와 접속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속 알림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앱을 통한 주정차단속 사전알림 제공 후 단속 건수가 감소했으나 아직도 서비스를 몰라 가입하지 못한 시민이 많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가입자들도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단속 알림을 받은 경우 즉시 차량을 이동 조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