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역사관으로 탈바꿈…교육 복합공간
등록 2026.07.28 15:39:39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이 대구교육역사관으로 지난 1일 명칭을 바꾼데 이어 28일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역사관은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예산 14억2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공간을 전면 개편했다.
기존 VR체험실은 자기주도 탐구·체험이 가능한 교육체험실로 바꿔 현장체험학습 수용 인원을 늘렸다. 기획전시실은 1층에서 2층으로 옮겨 면적을 25% 넓혀 국내 유수 박물관과 연계한 특별전을 열 수 있게 됐다.
로비도 확장해 안내·홍보·휴게 기능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정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역사관이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담아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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