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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픽업갔던 배달기사, 자기 차량 문에 끼여 중상

등록 2026.07.28 11:04:40

음식 픽업갔던 배달기사, 자기 차량 문에 끼여 중상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27일 오후 10시59분께 경기 가평군 조종면의 한 음식점 앞에서 음식을 가지러 온 3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차량 문짝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배달할 음식을 가지러 식당에 들어갔다 나온 A씨가 자신의 차량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탑승하려다 차량 문짝이 구조물에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목격자들에게 구조된 A씨는 목과 몸통 부위에 다발성 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하차 과정에서 기어 조작을 깜빡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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