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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과 문화를 호텔 안으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로컬 협업

등록 2026.07.29 09:00:59

고래사어묵·수안커피·비비디당과 손잡고 지역 상생형 콘텐츠 선봬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고래사어묵 협업 어묵 만들기 클래스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고래사어묵 협업 어묵 만들기 클래스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부산을 대표하는 식음·문화 브랜드와 협업해 지역의 맛과 라이프스타일을 호텔 경험으로 연결하는 로컬 콘텐츠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브랜드를 활용한 '로컬 경험'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역 상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부산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선보인 '테이스트 오브 부산 위드 고래사어묵' 패키지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2만원 금액권, 오션스파 풀사이드 스낵바의 어묵면·고래바 세트,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에서의 휴식과 부산의 대표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에는 부산 수안동에 기반을 둔 로스터리 브랜드 '수안커피'와 협업해 지역의 커피 문화와 브랜드 감성을 호텔 서비스에 접목했다.

5월에는 부산 다도 브랜드 '비비디당'과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 대상 티 클래스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다도 문화와 함께 호텔의 시그니처 다식을 경험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이 같은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브랜드에는 호텔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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