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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기술, 축구화에 담았다" 푸마, 울트라 나이트로7 공개

등록 2026.07.29 09:02:01수정 2026.07.29 09:26:24

질소 주입 폼 '나이트로폼 엘리트' 적용

[서울=뉴시스] 푸마 축구화 울트라 나이트로 7.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푸마 축구화 울트라 나이트로 7.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차세대 스피드 축구화 ‘울트라 나이트로7(ULTRA NITRO 7)’을 포함한 신규 축구화 컬렉션 ‘어라이벌 팩(Arrival Pack)’을 출시한다고 29일밝혔다.

어라이벌 팩은 새로운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는 선수들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데뷔전부터 결정적인 승부처까지 경기 흐름을 바꾸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푸마의 대표 축구화 라인업인 울트라(ULTRA), 퓨처(FUTURE), 킹(KING)으로 구성했다. 각 제품은 스피드, 창의적인 플레이, 정교한 컨트롤 등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설계했다.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축구화 최초로 나이트로 기술을 적용한 울트라 나이트로7이다.

울트라 나이트로7에는 푸마 최상위 러닝화에 적용되는 질소 주입 폼 기술 나이트로폼 엘리트(NITROFOAM ELITE)를 탑재했다.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빠른 압축과 반발을 통해 에너지 리턴을 높여 첫 스텝부터 폭발적인 가속을 지원한다.

또한 선수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패스트트랙스 2.0(FastTrax 2.0) 스터드 구조를 적용해 방향 전환과 순간 가속 상황에서 접지력을 강화했다.

울트라 나이트로7은 AC밀란의 크리스천 풀리식, 리버풀의 코디 각포 등 세계 정상급 스피드 플레이어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플레이를 위한 퓨처9(FUTURE 9)은 퓨전핏(FUZIONFIT) 니트 어퍼를 적용해 발을 감싸는 착화감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3D 그립 존(3D Grip Zone)과 그립컨트롤 프로(GripControl Pro) 기술을 통해 드리블과 패스 상황에서 정교한 볼 컨트롤을 지원한다.

푸마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킹20(KING 20)은 섬세한 터치와 안정적인 컨트롤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다양한 발 형태에 맞춘 착화 구조로 경기 내내 편안함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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