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 BBQ, 올해도 나눔 활동 이어가
등록 2026.07.29 09:42:35
치킨대학 착한기부·가맹점주 릴레이 등 통해 복지시설·군부대 지원
![[서울=뉴시스] BBQ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582_web.jpg?rnd=20260729092906)
[서울=뉴시스] BBQ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이번달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기부는 서울과 경기, 강원, 인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에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관공서, 군부대 등에 치킨을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으로 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 재능기부를 연계해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가맹점주가 기부처 선정과 조리, 전달에 참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서는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과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 치킨을 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한 나눔을 통해 올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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