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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화재 잇따르자…군포소방서, 현장 대응 강화

등록 2026.07.29 16:48:12

[군포=뉴시스] 훈련 현장.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2026.07.29.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훈련 현장. (사진=군포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소방서가 공동주택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훈련에 나섰다.

29일 군포소방서는 관내 금정동 힐스테이트 금정역 아파트에서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지 적응훈련을 진행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르자,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참가 소방대원들은 이날 피난·방화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진압과 구조 절차를 숙달했다.

군포소방서는 앞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화재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천묵 군포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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