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화 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품평회 개최
등록 2026.07.31 07:53:29
![[부산=뉴시스] 부산지역 특화 쌀 '황금예찬' 수확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669_web.jpg?rnd=20260731075227)
[부산=뉴시스] 부산지역 특화 쌀 '황금예찬' 수확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4일 오전 11시 중구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지역 특화 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 농가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생산자와 연구 기관, 농촌진흥 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가 공유된다. 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샐러드와 향미 밥, 전통주, 아이스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 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앞으로 생산 농가와 연구 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황금예찬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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