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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유스토피아 구포 개소…"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등록 2026.07.31 13:04:48

옛 새마을문고·공부방 리모델링

스터디·놀이·문화체험 공간 조성

[안성=뉴시스] 청소년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 개소식.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청소년휴카페 유스토피아 구포 개소식.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30일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유스토피아 구포' 개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유스토피아 구포는 오랫동안 새마을문고와 공부방으로 사용됐던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됐다. 지역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문화공간이다.

명칭은 청소년을 뜻하는 '유스(YOUTH)'와 이상향을 의미하는 '유토피아(UTOPIA)'가 결합된 의미다. 청소년 대상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내부에는 휴식공간을 비롯해 스터디존과 플레이존이 설치됐고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휴식과 문화, 학습 기능을 갖춘 청소년 복합공간을 확대하고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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