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경기북부 포천·연천 등 폭염중대경보 발효
등록 2026.08.05 11:03:33수정 2026.08.05 11:18: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폭염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6.08.04.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871_web.jpg?rnd=2026080414490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가 폭염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포천, 가평, 남양주, 연천, 파주 서북부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고양과 파주남부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도 유지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파주 금촌 35.6도, 고양 고봉 35.2도, 남양주 34.5도, 포천 34.3도 등을 기록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각 지자체는 재난문자를 통해 "온열질환에 유의하고 낮 시간대 외출과 옥외작업 등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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